어제 저녁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12차 예선 a 조 9차 한국-이란 경기에 가수 황치열이 참석했다
어젯밤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12차 예선 a 조 9차 예선 팀과 이란 팀의 공연에서 가수 황치열은 직접 경기장을 찾아 축구팀을 응원하였다.이날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붉은 악마로 불리는 한국 팬들과 축구장의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황치열은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잘생긴 얼굴로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대한민국, 파이팅.선수들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팬들은 즐겁게 본다, 살 좀 찌는 것 같다, 파이팅,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이번 예선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겨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