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그룹'재해조사일지'11월 12일 첫 방송!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제복 매력!소방관 경찰 함께 재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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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재해조사일지'가 캐릭터형 최신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소방관과 경찰관의 멋진 모습이 담긴 캐릭터다
sbs 금토드라마'재해조사일지'의 캐릭터형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세 소방관과 경찰관의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천원변호사'후속으로 11월 12일 밤 첫 방송된다.

'재난 후 수사일지'는 범인을 잡는 경찰과 불을 끄는 소방관이 마주치는 각종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현장일지,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일선에서 싸우는 정의와 열정의 팀워치를 그리고 있다.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화재, 범죄 등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연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조합도 기대를 모은다.


태원경찰서 형사 8 팀 진호개 (김래원 분) 형사. 검거율 1위를 자랑하는 열혈 형사다.진돗개, 미친개, 똥개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열혈하고 잘생긴 경찰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봉도진 (손호준 분)은 겁 없는 의연한 표정으로 강인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황색 라이터용 방화복을 입었다. 그의 처세신념은 소방관은 불길을 막으면 불이 나지 않는다는것이였다.화재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일상을 뜻한다.흔히 미스터 불길 (미스터 불길)로 불리는 그가 몸을 던져 불길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경찰과 소방관은 어떻게 협력해야 할까?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겠는가?

태원소방서의 긴급구조대원 송설 (공승연 분)은 무전기를 손에 쥐고 출동 준비를하고 있다. 부드러운 표정이지만 강한 위기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제시간에 출근하고 살아서 퇴근하세요라는 문구가 포스터에 적혀있어 사선을 넘나들어야 하는 고위험 근무환경의 일상을 실감케 한다.

타인의 생명을 위해 뛰는 경찰과 소방관의 3인 3 색 매력과 함께 3배율을 넘는 재난 구조 능력까지 합쳐내며 2022년 최강 3인방으로 거듭난'재해조사일지'는'천원변호사'후속으로 11월 1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