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도 김태리의 매력에 푹 빠져 여행브로그를 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68

김태리는'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선수 나희도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녀는 스스로 사업을 한다

김태리는'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선수 나희도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녀는 직접 vlog를 기획, 기획, 제작했고, 팬들을 데리고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촬영지 투어에 복귀했다.

day4에서는 진선규 (함께 승리호를 촬영한 적이 있다)의 집에 가서 진선규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데, 자막에는"중기오 아빠 보셨나요?

송중기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거기 여기인가요'승리호 만세 많이 사랑해주세요.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바로 김태리의 브로그'거기가 여기냐'를 보며 붕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중기와 김태리가 영화'승리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팬들도이 애프터서비스에 대해 반응을 보이고 있다.제작진은 예능을 같이 찍을 수 있을까, 배우들 관계는 정말 좋다, 나중에 드라마도 같이 찍자, 아비가 즐거워 보인다, 제작진이 너무 재미있다, 따뜻한 우정이다, 내가 vlog 볼 때도 표정이 똑같다, 당시 홍보영화가 너무 웃기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