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공효진 & 손담비가 제주 여행 사진을 동시에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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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올해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으로 tv 부문 최고 수상자가 됐다. 공효진은 비록 후예는 보지 못했지만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다

< 동백꽃 필 무렵 >은 올해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으로 tv 부문 최고 수상자가 됐다. 공효진은 비록 눈에 띄진 못했지만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6월 11일 그는 자신의 ig를 업데이트 중이다. 같은 시간 배우 손담비 역시 제주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휴가를 떠나는 걸까.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제주도에 비가 온다. 그래도 괜찮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사진 속 손담비는 제주의 바닷가에서 우산을 쓴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음료를 마시며 민소매 양장을 입은 손담비의 숨겨진 미모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 담비와 함께 공연 드라마 동백 꽃을 때 」의 패션 여신 공효 진, 같은 일 에도 ig 3장의 사진이 게재 됐다.을 올 jeju 쓰고, 그녀는 원래 제주도 관광도 왔으니까 하나는 공효 진을 양장에 서 서 넓은 초원에서 먼 곳을 바라 보고, 미소도 없이 복잡 한 모양도 예쁘고 그녀 뒤편 하늘 보기에 먹구름이 빼 곡하고,비 오는 날이기도 했으련만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의 풍광도 함께 나누었으니 동백, 향미도 함께 갔을까?
손담비는 5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절친한 친구인 정려원과 함께 드라이빙과 쇼핑을 즐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공효진은 최근'하루 세끼:어촌편 5'뿐만 아니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바퀴 달린 집'에도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