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 전쟁을 미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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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팁:사이트에 전재 되였고, 7월 19일 아베 신조 (An Bei Jin San) 일본 총리는 자신의 지역 기지인 야마구치의 우익 성향의 지방 시골 신사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 취지를 세우면 일본군 전재, 7월 19일 아베 신조 (An Bei Jin San) 일본 총리는 자신의 지역 기지인 야마구치의 우익 성향의 지방 시골 신사 주최로 열린 강연에서,일본군을 위한 학교가 점령지 주민을 개화시켰다는 취지의 과거 전쟁사를 미화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7월 10~11일 태평양전쟁 최대 결전지 중 하나인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미카엘 소마레 초대 총리와의 대화를 소개했다.파푸아뉴기니 건국의 아버지 소마레 (somareh) 가 나를 맞으러 왔다.위대한 친일 정치가였던 그는'내가 경험한 첫 학교가 시와전 학교'라고 했다.그가 사는 마을의 일본군 중대장은 시바타 중위였다.이전에 그곳에는 학교가 없었기에 그들은 글을 몰랐고 책을 읽을줄도 몰랐으며 심지어 학습이라는 개념조차 몰랐다.시바다 중위는 그곳에 가서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에게 읽기와 글을 가르쳤다.소마레 총리는 시바타 중위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건국의 아버지들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가치관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파푸아뉴기니 전체가 일본 팬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많은 사람이 연도에 서서 환영하고,'웰컴 (welcome)'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정말 감동적이에요.아베 총리가 연설 내내 이런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은 전쟁의 향수에 젖어 있는 보수 청중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 총리인 아베 총리는 7월 11일 파푸아뉴기니의 일본인 전사자 명비에 헌화했다.그는 이어 햇빛 비치는 밀림에서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오로지 조국 (일본)을 위한 희생만을 생각한 12만 명의 고귀한 생명 때문에 일본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