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가 소아암 환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06

    한넷은 21일 오전 11시 (중국시간) 동해이가 서울힐링아동암센터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임명식 및 아동암 환우들의 생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东海
    동해 任命仪式
    임명식소식 둥하이는 21일 오전 11시 (중국시간) 서울힐링소아암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임명식 및 소아암 환우들의 생일파티에 참여하며 훈훈한 자선활동을 펼쳤다.홍보대사 임명에 대해서는"소아암과 질병으로 인한 가정의 어려움을 많은 분들이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포스터 촬영시 동해군을 방문하는 등 소아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전문 단체로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는 한편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